제 185차 역사기행 전남광양-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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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5차 역사기행 전남광양-20240309

185차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 역사문화기행

 

날짜 : 202439()

지역 : 전라남도 광양시

-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옥룡사지동백숲, 백운산치유의숲, 마로산성

집결 : 남문시장 부근 대한내과 앞

차량 : 45인승 최신형 버스

참가비 :4만5천원

            대구은행 096-05-002769-1 대구시각 장애인 문화원

        (입금  선착순)

   문의 및 신청: 010-3536-7960

 

일정

8:00 남문시장 대한내과 앞 출발

08:15 성서 홈플러스 경유

 

10:50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천연기념물)

11:20 이동

 

11:40 옥룡사지동백숲(천연기념물)

12:20 이동

 

12:30 점심식사

13:30 이동

 

13:40 백운산치유의숲

- 무장애데크로드(0.7KM)와 돼지꿈길 걷기

15:00 이동

 

15:40 마로산성

17:40 출발 및 이동

 

19:00 대구 도착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천연기념물)

 

광양 유당공원의 이팝나무는 나이가 알려지지 않았고 높이는 18m, 가슴높이의 둘레는 3.42m이다. 나무의 줄기가 중간에서 크게 둘로 갈라져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하고 있다. 다른 이팝나무에 비해 균형 잡힌 모습을 가지고 있다. 유당공원은 조선 중종23(1528)에 광양읍성을 쌓고, 멀리 바다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무를 심었던 곳이다. 성은 없어졌으나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당시에 자라던 나무들이 남아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이 이팝나무이다. 처음에 나무를 심을 때는 성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군사보안림이었으나, 태풍으로 풍수해가 큰 지역이므로 바람의 피해를 막는 방풍림의 역할도 하게 되었다. 그 역할이 커서 지금까지 잘 보호해 왔으리라고 생각된다. 광양 유당공원의 이팝나무는 우리 조상들의 군사적 문화 및 바닷바람을 막는 지혜를 볼 수 있는 문화적 자료가 되고, 이팝나무로서는 매우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문화재청>

 

 

옥룡사지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광양 옥룡사는 백운산(1,218m)의 한 지맥인 백계산(505m)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864898) 머물면서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이다.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땅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조성했다고 전해지며 남부지방의 사찰 동백나무 숲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옥룡사 동백나무 숲은 수령이 100년 이상 된 7천여 주의 동백나무가 사찰 주변에 넓은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 경관적·학술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크다.

 

광양옥룡사지(사적)

광양 백계산(해발 505m)에 있는 옥룡사는 8세기 초 통일신라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하며,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864898) 머물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양성한 유적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절터는 큰 연못이었는데 이 연못에 9마리의 용이 살면서 사람들을 괴롭혔다. 이에 도선국사가 용을 몰아냈는데 유독 백룡만이 말을 듣지 않자, 지팡이로 용의 눈을 멀게 하고 연못의 물을 끓게 하여 쫓아낸 뒤 숯으로 매워 절을 세웠다고 한다. 동백나무숲은 절을 세울 때 땅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충하려고 심었으며, 제자들의 심신수련을 위해 차밭을 일궜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조선 후기에 화재로 타 버려 폐사되었다. 조사결과 건물터와 명문 비조각 90여 점을 찾았고, 도선국사의 것으로 생각되는 유골과 관을 발견하였다. 당시 고승들의 장례 풍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백운산 치유의숲

 

백운산(1,222m)자락에 자리 잡은 백운산치유의 숲은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 내 55ha 면적에 20196월 개장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부터 전해지는 삼정기(봉황, 돼지, 여우) 이야기를 담은 숲길이 조성되었고 아름드리 삼나무, 편백나무, 리기다, 테에다, 참나무 등이 조화롭게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빛,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천년의 숲은 시민의 안식처이자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공간입니다.

 

백운산

백운산은 광양시 다압면, 진상면 및 옥룡면 3개면과 구례군 간전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해 한반도의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해발 1,222m로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으로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벌을 힘차게 뻗어 내리는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갈무리한 명산이다. 서쪽으로는 도솔봉(1,125m)ㆍ형제봉, 동쪽으로는 매봉(865m)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뻗치는 4개의 지맥을 가지고 있으며, 섬진강(蟾津江) 하류를 사이에 두고 지리산(智異山)과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다. 반야봉(般若峰:1,751m), 노고단(老姑壇:1,507m), 왕증봉 (王甑峰:1,214m), 도솔봉(兜率峰:1,127m), 만복대(萬福臺:1,433m) 등과 함께 소백산맥(小白山脈)의 고봉(高峰)으로 꼽히며 전라남도에서 지리산 노고단 다음으로 높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장쾌한 지리산의 주능선과 남해안 한려수도 그리고 광양만의 환상적인 조망을 볼 수 있으며 1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4개의 능선이 남과 동으로 흘러내리면서 4개의 깊은 계곡(성불, 동곡, 어치, 금천)을 만들어 놓고 있다. 봄에는 철쭉과 신록, 여름에는 계곡과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계절 언제 찾아도 다양한 만족을 제공한다. 한편 백운산은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기후조건 그리고 차가운 북풍을 막아주는 지리산과 광양만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한라산 다음으로 식물 분포가 다양하고 보존이 잘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현재 온대에서 한대에 이르기까지 980여종이 자라고 있는데 백운산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식물은 백운란, 백운쇠물푸레, 백운기름나무, 나도승마, 털노박덩굴 등이고 특히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로쇠나무의 수액은 광양 백운산의 자랑이기도 하다.

 

 

마로산성(사적)

 

광양마로산성은 6세기 초에 축성되어 9세기까지 사용된 고대성곽(백제와 통일신라시대에 걸쳐 사용)으로 성곽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고 발굴시 명문와편 등이 출토되어 문헌(삼국사기)과 일치하며, 웅진백제시기의 전남 동부국경지역의 산성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5차례의 발굴조사에서 성벽, 백제통일신라시대의 건물지 17, 문지 3개소, 석축집수정 5개소, 우물 2개소, 점토집수정 6개소, 3개소, 수구 3개소, 수혈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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