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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그 맛없음에 대한 찬미-박세욱 인문학자
논어

우리는 다양한 문화들이 규격화되고 표준화되는 시대, 이들 문화들 사이의 부단한 채널전환과 다이제스트, 요약, 개관들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의 역사적 행보를 우리가 숙고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고유한 현대성의 의미는 사라질 것입니다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1915-1980)


“그리하여 우리는 기호들의 소요를 뒤로하고, 지극히 광대한 아주 늙고 아주 새로운 나라로 다가간다. 그곳에서는 의미가 희박해 질 정도로 절제된다. 그 순간부터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섬세하고, 나중에 고칠 지라도, 그것은 “무미한” 그것이었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는 윤리적 교훈들이나 무미한 훈계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 윤리는 선하고 정직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거기에서 심오한 철학적 탐구를 발견하리라고 기대하지 말라!”

“공자의 저작들은 도덕적 훈계를 늘어 놓은 책들이 그렇듯이 장황하기만 하다.”

중용(中庸)이란?

“하늘과 땅이 제자리에 놓이고(天地位焉)”, “만물이 자라나기(萬物育焉)” 위해서는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어느 한 가지의 성질로 개별화될 수 없다. “나”를 주장하면서 나는 편파적이므로 어느 한곳에 국한될 뿐이다. 하늘과 땅은 보편적이다. 그러므로 알아보기 쉽지만 너무 명명백백하고 바로 그 자체이므로 직관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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